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23일부터 30일까지 ‘미르의 전설3’ 글로벌 통합서비스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유럽·북남미·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미르의 전설3’를 서비스, 국산 무협게임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메이드는 국내 시장을 향후 개발 예정인 추가 콘텐츠를 제일 먼저 공개하는 테스트 거점으로 삼아 빠르게 글로벌 서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신민호 해외사업본부장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아시아에서만 2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한류게임”이라며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공략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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