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문화 예술 교실 오픈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3일 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09 아트 포 칠드런’(Art for children) 출범식을 부산시에 소재한 강서 아동센터에서 가졌다. 강서구 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난타 퍼포먼스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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