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 전문기업인 LG하우시스가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부 컨설턴트 그룹인 ‘지엔느(z:enne)’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엔느는 LG하우시스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지인(Z:IN)’과 불어로 여성을 의미하는 ‘Sienne(씨엔느)’의 합성어이다.
LG하우시스는 지엔느 제도를 2007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지엔느 3기’ 25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지엔느는 지인 브랜드의 공식 프로슈머로서 새로 출시한 벽지, 마루 등 제품을 우선적으로 체험하게 되며, 제품 개발, 시장 조사, 신제품 품평회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해외 인테리어 탐방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LG하우시스 이승우 상무는 “LG하우시스는 지엔느 활동을 후원하며, 소비자들을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엔느와 함께 인테리어 시장의 전문화와 고급화에 기여하고,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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