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 오픈

Photo Image
HP PSG 이홍구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은 21일 관계자 6명과 함께 서울 강변역 테크노마트 8층에서 열린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 개관식을 실시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21일 강변역 테크노마트 8층에 HP PC및 프린터 전 제품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이로써 한국HP는 글로벌 PC제조업체 최초로 서울의 강동·강서·강남·강북 지역에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