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금동화)은 20일 서울 하월곡동 본원에서 이삭 아펠로아 이스라엘 테크니온 대학 총장을 초청, 두 기관 간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KIST와 테크니온 대학은 그동안 컴퓨터 그래픽, 단백질, 가스센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력협정 체결을 계기로 연구원과 학생 교류 등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테크니온 대학은 1924년 설립된 이스라엘 최초의 종합대학 겸 종합연구소로 이스라엘의 MIT로 불릴 만큼 인지도가 높다. 전자, 컴퓨터, 항공우주, 나노, 로봇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내의 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벤처 창업자 가운데 약 70%를 배출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기관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7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내년 시행 지역의사제, 중학교부터 해당 광역권에서 자라야 지원 가능
-
10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