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21일 제42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는다.
최 원장은 지난 1978년 이후 30년여간 ETRI와 함께하며 여러 연구 성과를 이룬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앞으로 IT가 국가 경제위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21일 제42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는다.
최 원장은 지난 1978년 이후 30년여간 ETRI와 함께하며 여러 연구 성과를 이룬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앞으로 IT가 국가 경제위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