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기업의 일본 진출에 조력자들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
SW 기업 CEO가 모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한일IT경영협의회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와 정부 정책도 SW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기업들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선배 SW 기업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본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려고 한다면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찾을 수 있다. 시장을 개척하는 데 조언을 줄 일본 현지기업과 연결해 주는 멘토링 사업도 있다.
한일IT경영협의회는 일본 오사카 상공회의소나 여러 일본 단체와 협력해 이후에는 함께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찾고 있다. 이들의 협력으로 SW 기업들이 더욱 빨리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다.
일본도 한국과 생각이 같다. 일본은 시장이 큰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기업의 힘이 필요하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일본 내 단체들이 있다. 한국 SW 기업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는 조력자들은 일본 단체들과 교류해 향후에는 중국 시장으로 진출할 채비를 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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