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전남체신청, 꿈과 사랑의 메신저 봉사단 발대식 발행일 : 2009-04-17 16:05 업데이트 : 2014-02-14 21:42 지면 : 2009-04-17 2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은 16일 회의실에서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500여명의 광주·전남집배원으로 구성된 ‘꿈과 사랑의 메신저’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