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공동주택 연료전지 도입식이 16일 동양건설산업이 건설하는 남양주 호평파라곤테라스하우스 홍보관에서 열렸다. 신미남 퓨얼셀파워 사장(맨 왼쪽)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윤신 동양고속건설그룹 회장,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왼쪽 세 번째부터) 등 초청인사들에게 연료전지를 이용한 홈네트워크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 =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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