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예 분야 1인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중산층 키우기 휴먼 뉴딜’의 핵심과제인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공예 분야 1인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공예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과 여성 등이 창업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아이디어 사업자에 대한 사업단계별 현장밀착 전문 코칭시스템 도입 △아이디어에 대한 상품화 제작 및 소비자 반응 조사 △상업화 가능성 평가 △사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화 기획 △신규사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등 연계 △생산준비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사업화 등을 지원키로 했다.
공예 분야의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원, 지역센터로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타제품과 접목돼 성능 향상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실생활 등 주변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품이며, 단순한 전시·장식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 조건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500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하고 현물을 포함한 나머지 비용은 아이디어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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