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열림커뮤니케이션(대표 방갑용)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열림커뮤니케이션의 지분 51%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경영권 인수와 함께 열림커뮤니케이션이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발키리스카이’의 판권을 확보, 앞으로 이 게임을 국내외에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열림커뮤니케이션의 방갑용 사장은 계속 대표이사를 맡아 발키리스카이 개발에 주력할할 예정이다.
발키리스카이는 롤플레잉과 슈팅 장르를 결합,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와 공중전의 긴박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게임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07년 우수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 발키리스카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불황이지만 차별화된 게임에 과감하게 투자해 성공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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