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스타렉스·포터·그레이스 운전자의 매연걱정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가레트 그린터보 유통업체 엔솔인터내셔날(대표 이영대)은 갤로퍼·스타렉스·포터·그레이스 차량 전용 그린터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솔인터내셔날이 앞서 출시한 카니발·테라칸 전용터보에 이은 두 번째다.
출시된 그린터보는 고성능 이중 압축휠을 채용해 매연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킨다. 또 터빈하우징 크기를 넓혀 연비를 최대 15%까지 향상시킨다. 따라서 월 평균 25만원의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매달 2만5000원 이상의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
주행가속성도 20%이상 개선시키며 CO₂발생도 약 10% 줄어든다.
장착 대상 차량은 기계식 부란자 타입의 4D56엔진이 장착된 차량으로 갤로퍼·스타렉스·포터·그레이스다.
이영대 사장은 “출력·연비·가속성능을 올려주고 환경친화도 만족시키는 그린터보의 출시는 연비와 매연을 동시에 걱정하는 운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그린터보에 대한 운전자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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