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日서 오리지널 항진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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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에 소재한 카켄제약 본사에서 중외신약의 박종전 대표(우)와 일본 카켄의 마사오 이시다 개발본부장이 ‘부테나핀’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내달 1일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을 앞둔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이 일본 가켄)제약과 오리지널 항진균제 ‘부테나핀’에 대한 국내 공급 및 독점 판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오리지널 의약품 위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그동안 제네릭 의약품 중심으로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온 중외신약이 오리지널 제품을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테나핀’은 난치성 백선, 피부사상균 및 어루러기(전풍)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항진균제로 기존 제제에 비해 피부침투력이 뛰어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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