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가 올해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키로 결정하고 이중 3분의 2인 20명에 대한 채용 전형을 이달 중에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산업군별 특화된 사업부 중심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컨설팅과 마케팅 부문의 인력을 충원했다”며 “해외 사업 확장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맞물린데다 올해 이후 경기회복 시점을 대비한 중장기적 경영전략 차원에서 이번 신규인력 충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이번 채용전형을 통해 기술기획,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서비스, 컨설팅과 국내외 영업 인력을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우수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여 글로벌 수준에 버금가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이번에 채용될 인재들에게는 세계 유수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 당당히 경쟁하면서 자신을 개발하고 역량을 펼쳐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회사의 목표와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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