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LG-노텔(대표 이재령 www.LG-NORTEL.com)은 9일 경기 곤지암리조트에서 협력업체 직원 300명을 초청해 ‘LG-노텔 파트너 세일즈 엔지니어(SE) 서밋 2009’를 열었다.
LG-노텔은 음성과 데이터로 이원화했던 협력업체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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