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모바일 RPG ‘하이브리드’의 게임 내용을 소재로 한 자작 소설이 잇따라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얼마 전 유저들 사이에 ‘하이브리드’ 유저 공략집이 성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유저들이 스스로 제작한 자작 소설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는 것.
게임빌에 따르면 ‘루키엘’이라는 유저는 ‘하이브리드’의 주인공인 그레이의 모험을 배경으로 소설을 연재 중이다. 그는 “즐겨 하고 있는 색다른 게임인 만큼 색다르게 소설을 써보겠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을 배경으로 재해석된 소설들도 눈에 띈다. 소설 ‘눈 속에서의 추억’을 쓴 유저 ‘파비온’은 “‘하이브리드’의 배경 음악인 ‘위스퍼링’이 너무 좋아 가사를 소설에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라큐드’ ‘훏타’ 등 많은 유저들이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자작 소설 카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력을 뽐내고 있다.
게임빌은 모바일게임에서는 이례적으로 방대한 시나리오를 지니고 있는 ‘하이브리드’의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에 감동받은 유저들이 스스로 소설로 연재하며 여운을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5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10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