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가 ‘명품 신입사원’ 양성에 나섰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3층 컨벤션홀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처음부터 제대로 된 명품사원’을 테마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구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기술 중심의 주입식 과정보다 조직원으로서 필요한 인성과 습관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1일차=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2일차=상사를 감동시키는 프레젠테이션 △3일차=3박자(신속·정확·따뜻한) 소통 △4일차=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는 습관 △워크숍 특강=비온드 더 바운더리(Beyond The Boundary) 등으로 진행한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이번 신입사원 과정은 기업 환경 수요에 맞는 신입 직원들의 기본적인 소양 등을 높이는 것”이라며 “과정을 수료한 신입 직원들은 향후 기업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구본부는 이번 과정을 지역적 특수성과 신입 직원 눈높이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과정별 강사 및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교육생과의 지속적 피드백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상반기(4, 6월)와 하반기(9, 11월)에 걸쳐 총 4회로 진행되며 1차 교육은 20일부터 25일까지 평일 교육(월∼목)과 1박 2일 워크숍(금∼토)으로 구성된다. 1차 과정은 1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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