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에 미국 오바마 인맥, 중국 100대 최고경영자(CEO), 생명공학·나노·우주항공기술자 등 여러 인력 풀을 확충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9년 개통한 ‘국가인재DB’는 10년여간 정부의 유일한 인재 추천 시스템으로서 공직자 인재뱅크 역할을 수행했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 금융위기 극복과 위기 뒤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충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찾는데 이번 개편 작업의 초점을 맞췄다.
행안부는 오는 7월부터 확충한 인력 풀을 분야별로 나누고 연계·융합해 ‘원 클릭(One-click)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수요자인 정부기관 등에 맞춤형 인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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