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 영·유아 에듀테인먼트 서비스인 ‘알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알프’는 디보와 누야 등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한글·영어·생활예절놀이·동화 구연 등 학습을 도와주는 놀이형 학습 도우미다.
KTH는 이번 전시기간 동안 ‘알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 2만원을 할인해 주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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