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는 지난달 판교에 완공한 330m²(100평) 규모 미생물 연구시설이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연구자 감염사고 방지, 병원체 외부 유출 가능성 차단 등 생명공학 연구환경의 안전성과 운영능력을 검증받았다는 게 파스퇴르연구소 측 설명.
울프 네바스 소장은 “새 ‘BL3’ 시설을 갖춘 판교연구소가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 연구개발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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