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리그에 처음으로 8개 미디어가 동시에 참여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5월부터 시작하는 ‘창천온라인’과 ‘아발론온라인’ 리그와 관련, 1일 온게임넷·아프리카·곰TV·판도라TV·플레이플·싸이월드·프리챌·마이게임TV 등 총 8개 미디어와 중계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게임 리그는 5월부터 연간 6시즌에 걸쳐 온게임넷에서 진행하고, 아프리카와 곰TV·플레이플은 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또 프리챌·판도라TV·마이게임TV 등은 지난 경기와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및 리그와 연관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싸이월드에서는 경기 영상과 리그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김영화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위메이드의 e스포츠리그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제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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