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함께 행복나무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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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직원들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 나무를 심고 있다.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이웃과 꽃씨를 나누고, ‘행복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부산·광주 등 지역별 사업장 임직원·가족·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라고 1일 SK텔레콤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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