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30일 오후 4시 서울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일부 변경과 제4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정관 변경은 거래소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임원 임면절차 개정과 선임비상임이사 설치 근거 신설이 이뤄졌다. 또 외국 거래소 등과의 제휴 연계·협력 등이 사업 목적에 추가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영업이익 739억원, 당기순이익 1502억원의 재무제표가 승인됐고 주당 2750원(배당성향 35.2%)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4.37%, 5.65% 감소한 수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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