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디지털 영화기술이 일본에 진출한다.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CJ파워캐스트(대표 이호승)는 일본 라테르나와 디지털영화 상영을 위해 DCP(Digital Cinema Package)마스터링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CJ미디어의 자회사인 CJ파워캐스트는 이미 지난해 일본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 T-JOY에서 타짜, 열혈남아, 싸움의 기술 등 한국영화 3편을 DCP마스터링해 상영하면서 일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CJ파워캐스트가 DCP마스터링 하게 될 영화 15편이 5월부터 T-JOY를 비롯 일본 전역의 디지털영화 상영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T-JOY는 일본 내 디지털영화 상영관의 40%를 점하고 있다.
이호승 CJ파워캐스트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800편 이상의 영화가 개봉되는 일본영화시장에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2
설탕보다 50배 단맛 강한데, 몸에는 좋은 '이것' 뭐길래?
-
3
셀트리온 “AX로 체질개선 드라이브”…연구·제조·품질 동시 고도화
-
4
찌개 하나에 다같이 숟가락 넣어…한국인 식습관 '이 암' 위험 키운다
-
5
머리맡에 두는 휴대전화, 암 유발 논란…韓·日 7년 연구 결과는?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8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신규 임원 위촉식
-
9
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도입 추진
-
10
GIST, 3번째 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