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사업자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30일부터 30주 동안 ‘경기문화 재발견’ 시리즈를 ‘씨앤엠 채널4’를 통해 내보낸다.
‘경기문화 재발견’은 지역 무형문화재를 조명한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의 기획물. 역사적·예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기술·음악·무용 등을 담았다.
경기도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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