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농협의 새 신용시스템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 통합과 데이터 이관 프로젝트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의 새 신용시스템은 뱅킹시스템을 쓰는 모든 업무의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한 뒤 통합해 저비용 고효율 체계를 확립하는 게 목표. 한국IBM은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4월부터 농협 프로젝트를 시작, 정보관리소프트웨어인 ‘인포스피어 데이터스테이지(InfoSphere DataStage)로 40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새 신용시템으로 옮겨 지난 1월 28일부터 가동했다고 설명했다.
김광식 한국IBM 웹스피어사업부장은 “금융권 차세대 인프라 통합의 근간인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작업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빠른 성능으로 지원하는 게 중요한 역량”이라며 “농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차세대 시스템을 준비하는 다른 금융권 고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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