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휴잇어소시엇츠사 선정 ‘2009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Korea)’ 시상식에서 공기업 최초로 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잇어소시엇츠는 경영성과가 탁월한 직장들이 인적자본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 지를 조사, 2001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최고 직장을 격년으로 발표해오고 있다. 이번 선정 작업은 작년 6월부터 한국의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10개월간의 조사와 평가기간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수보를 포함해 국민은행·현대중공업·삼성테스코·동양제철화학·SC제일은행·페덱스코리아·퀄컴·다우코닝코리아·듀폰코리아 등 10개 기업이 수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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