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여는…’ 광주영어방송

광주영어방송(GFN)이 국문 슬로건을 ‘꿈을 여는 젊은 방송’으로 정했다. 영문 슬로건은 ‘리슨 모어(Listen more), 필 모어(Feel more)!’이다.

19일 광주영어방송재단(이사장 박광태 광주시장)은 191명이 응모한 슬루건 511건을 심사해 이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영어방송(FM98.7㎒)은 다음달 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국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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