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한국거래소와 9월 가동을 목표로 국내 대표 파생상품인 코스피200선물의 CME 연계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시장시스템(Unified System for Global Market)을 수주해 개발 중이라 19일 밝혔다.
개발 중인 글로벌시장시스템은 △채널서비스(FIX·FAST·MQ·소캣 기술을 이용한 CME Globex와의 주문·시세·체결내역·종목정보 송수신) △주문 및 체결관리 서비스(사용자관리·HTS 주문입력·CME로 주문전달 및 체결결과 수신·HTS에 주문 및 체결결과 전달·실시간 증거금 관리·계좌정보 변동 반영) △기타 시장조치 및 시세정보 제공, 보안관리(송수신 데이터 및 DB 보안, 공인인증) 서비스 제공 등이 특징이다.
코스콤은 시스템이 가동되면 24시간 거래를 통한 코스피 200선물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글로벌시장시스템 공동 이용을 통한 IT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투자기회와 위험관리수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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