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무협게임 ‘미르의 전설2’ 서비스 8주년을 맞아 18일부터 3주간 ‘그땐 그랬지’ ‘암흑의 팔룡도’ ‘황금을 잡아라’ 등의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1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대표적인 2D 다중접속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그땐 그랬지’ 이벤트를 통해서는 오랫동안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겪었던 잊지 못할 추억을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암흑의 팔룡도’ 이벤트에서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고수 아이템을 특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황금을 잡아라’를 통해서는 팔룡환·물약·금문서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한정 환아이템인 천령수를 판매할 예정이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1본부장은 “미르의 전설2는 한국 온라인 게임과 역사를 함께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게임인 만큼 8주년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건재한 게임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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