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다음 달 3일까지 ‘2009 KT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리찾기’는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 7년째를 맞은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63명이 수혜를 입었다.
KT는 지난해보다 대상자를 20명 늘리고 재활치료 기간도 2년으로 연장해 올해 인공와우수술 10명과 디지털보청기 지원 40명 등 총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KT가 다음 달 3일까지 ‘2009 KT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리찾기’는 지난 2003년 시작돼 올해 7년째를 맞은 KT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63명이 수혜를 입었다.
KT는 지난해보다 대상자를 20명 늘리고 재활치료 기간도 2년으로 연장해 올해 인공와우수술 10명과 디지털보청기 지원 40명 등 총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