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은 ‘어머니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에 처음 시작,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울·경인지역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1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 제한이 없으나 사망자 등 수취인이 받을 수 없는 편지글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응모한 편지는 심사 후 실제 받는 이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자필 또는 워드로 작성하되 원고 분량은 A4용지 2매, 편지지 3매 또는 200자 원고지 12매 이내이다. 우편으로만 응모할 수 있으며 ‘중구 반포로1 포스트타워 7층 서울체신청 우편영업팀 편지쓰기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입상자는 5월 8일 서울체신청 홈페이지(seoul.koreapost.go.kr)와 한국편지가족 홈페이지(letterfamily.or.kr)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통보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체신청장 상장과 각각 50만원,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총 3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궁금한 사항은 편지쓰기 담당팀((02) 6450-3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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