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전 게임물등급위원장이 4일 우석대 교양학부 초빙 교수로 임용됐다.
김 교수는 국회의장 수석비서관, 청와대 언론비서관·춘추관장 등을 두루 거쳐 ‘새만금코리아’ 홍보 특보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우석대에서 내년까지 ‘동북아경제와 물류’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김기만 전 게임물등급위원장이 4일 우석대 교양학부 초빙 교수로 임용됐다.
김 교수는 국회의장 수석비서관, 청와대 언론비서관·춘추관장 등을 두루 거쳐 ‘새만금코리아’ 홍보 특보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우석대에서 내년까지 ‘동북아경제와 물류’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