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은 오는 7·8일 이틀간 생물탐구관에서 ‘제21회 한국난(蘭) 명품 전시회’를 연다.
한국자생란협회 대전지회가 16년째 여는 봄 전시회다. 한국자생란 화예품·엽예품 200여개가 내뿜는 ‘난향’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중앙과학관 측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은 오는 7·8일 이틀간 생물탐구관에서 ‘제21회 한국난(蘭) 명품 전시회’를 연다.
한국자생란협회 대전지회가 16년째 여는 봄 전시회다. 한국자생란 화예품·엽예품 200여개가 내뿜는 ‘난향’을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중앙과학관 측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