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피아는 지난 2000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이번에 G밸리 새내기 기업이 됐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업체로 대학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민인포는 2003년에 설립한 보안솔루션 회사로 최근 디지털 이노베이션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텔콤은 CDMA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다. 밉스테크널러지는 전자통신장비 및 스마트카드리더를 제조한다. 에스지아이시스템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며, 다이트론코리아는 2007년에 설립했으며 산업용 머신비전을 포함해 자동화제품과 FPD, LSI 장비 및 전자부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컨텐츠플래닛은 홈페이지 제작업체이며, 넷앤티비는 지난 2000년에 설립한 인터넷 방송 솔루션회사다. 아이젝스는 2000년에 설립해 전산자산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아이하트서울지점은 SMS/MMS 소프트웨어 회사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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