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고정식)은 5급 이상 공무원 보수의 1∼5%를 반납해 소외계층 지원에 쓰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무관 이상 1100명 가운데 △1급 3∼5% △국장급 2∼4% △과장급 1∼3% △기타 1~2% 비율로 연봉 일부를 자율적으로 반납해 기부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매월 약 5000만원씩 올해 말까지 5억원 정도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금액은 대전지역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데 쓸 방침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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