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버스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정류소에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BIS 구축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7월 용역사업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착수해 올해 말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미시의 BIS는 버스와 정류소에 무선송수신기를 설치해 버스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 안내하고,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인근인 경북 김천시와 칠곡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SK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현장 전격 방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도
-
3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5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6
광주상의, 24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 출범
-
7
[人사이트]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AI시대 진정한 승부처는 '물리적 인프라'…제2의 에코프로 키울것”
-
8
경과원, 전산장비 361대 기증…재활용 수익 1074만원 사랑의열매에 전달
-
9
포트홀·순찰로봇·새빛봇까지…수원시, 생활행정 AI 전환 본격화
-
10
일에이엔, 태국 이어 인도 법인 설립…동남아·서아시아 잇는 글로벌 IT 삼각 지원체계 완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