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버스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정류소에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BIS 구축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7월 용역사업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착수해 올해 말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미시의 BIS는 버스와 정류소에 무선송수신기를 설치해 버스의 운행 상황을 실시간 안내하고,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의 하나로 인근인 경북 김천시와 칠곡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2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3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4
포스텍, 반도체 기억력을 대폭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 개발
-
5
“24시간 연속 자율 비행 시대 열릴까” 아리온-유니퀘스트·구루, 최첨단 UAS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업무협약
-
6
양주시,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
7
유정복 인천시장, 위컴 애비·럭비 스쿨과 국제학교 MOU 체결
-
8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9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고교평준화 정책 교육청과 간담회 진행
-
10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