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저탄소 녹색운동 실천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시민·사회단체 푸른광주21협의회와 공동으로 ‘광주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탄소은행의 활성화 △녹색교통운동 △녹색소비운동 등 저탄소생활 시민실천운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510명의 ‘빛고을 기후지킴이’를 모집해 분야별 활동을 위한 시민교육홍보단·자전거 실천단·온실가스 감축 지원단 등 5개 실천단을 조직했다.
시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및 실천과 함께 지속적인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기후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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