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명동·목동 길거리에서 이동전화 상품 ‘꽃보다 틴링’ 광고에 출연할 사람을 찾는다.
현장에서 TV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본뜬 광고를 제작한다. 광고는 ‘꽃보다 틴링’ 인터넷 홈페이지(teenring.lgtelecom.com)에 올려 네티즌 반응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고 제작은 21일 동대문 밀리오레, 22일 명동 밀리오레, 23일 목동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루어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