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올해 ‘청년인턴제’를 통해 135명을 채용할 계획이나 지원자가 89명에 불과해 목표를 채울 때까지 계속 모집 공고를 내기로 했다.
19일 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은 지난달 1차 청년인턴 모집 결과 21명이 지원해 8명을 채용했으며 이달 2차 모집 공고에 응모한 지원자 68명의 서류·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또 석·박사 학위를 가진 계약직원 208명을 채용할 때까지 계속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최문기 원장은 “인턴 사원은 보안·안전·지식재산권 관리 교육을 통해 기술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보안 관련 업무보다는 개인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부여받을 것”이며 “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에는 출입증과 전산시스템 아이디 회수 등 후속 조치를 통해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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