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0회 국제자동화종합전(에이멕스 2009 www.aimex.co.kr)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제자동화종합전은 1990년 KOFA(Korean International Factory Automation System Exhibition)라는 이름으로 출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전세계 35개국 260여개사 참여할 정도로 자동화 산업의 대표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시 운영체제를 도입,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에이멕스 2009에서는 시스템 및 패키지 부스를 친환경 소재로 활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장치공사나 부스 시공을 한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이나 환경을 고려한 신기술·신제품도 선보인다.
국제자동화종합전 사무국의 조상근 팀장은 “에이멕스가 아시아 최고 전시회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는 친환경을 컨셉트로 잡았다”면서 “새로운 운영체계와 바이어 초청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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