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환율지정 `해외송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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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복수의 환율을 지정해 거래할 수 있는 ‘환율구간별 자동이체 및 해외송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환율구간별 자동이체 및 해외송금서비스’는 고객이 최대 3개의 환율을 지정해 각각의 환율에 따른 거래금액을 원화 또는 외화로 지정하면, 지정한 환율이 은행의 고시환율과 일치할 때 외화로 자동 해외 송금이 되는 서비스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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