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5일 오전 10시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수출보험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 오늘 9일부터 무역금융과 수출환어음 매입 보증 등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역금융은 수출 단계별 필요자금을 원화로 대출하는 단기 수출금융지원제도이며 수출환어음 매입보증은 선적서류 부도 시 수출업체가 상환해야 할 채무를 보증하는 제도이다. 수보는 무역금융 보증료를 0.3%P 낮춰 3000억원 한도 내에서 신청액 전액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하며 수출환어음 매입 보증료도 0.3%P 인하한다. 우리은행은 무역금융 대출금리와 수출환어음 매입 때 징수하는 환가료를 각각 0.5%P 내린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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