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동 티브로드강서방송 대표(65)가 30일 케이블TV방송국협의회장으로 뽑혔다.
이 회장은 부산고, 서울대 독문과를 나와 태광산업 사장,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올해 1월부터 티브로드강서방송 대표이사를 맡았다.
임기는 오는 2012년 2월까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이화동 티브로드강서방송 대표(65)가 30일 케이블TV방송국협의회장으로 뽑혔다.
이 회장은 부산고, 서울대 독문과를 나와 태광산업 사장,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올해 1월부터 티브로드강서방송 대표이사를 맡았다.
임기는 오는 2012년 2월까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