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게임인 ‘아이온’도 테스트 서버를 통해 새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아이온’의 게임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30일 오후 4시를 기해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이온 이용자들은 누구나 전용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테스트 서버를 이용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8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