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최신 애니메이션 서비스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미디어캐슬(대표 신경환)과 동영상 콘텐츠 계약을 맺고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네티즌들은 프리챌에서 아즈망가대왕,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시티헌터 극장판과 TV스페셜을 포함하는 애니메이션 20여 작품의 총 330편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프리챌은 미디어캐슬 전용 채널을 오픈해 네티즌들이 이 애니메이션들을 고화질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또한, QTV 내에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안에서도 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프리챌 포털사업부 박창규 부장은 “프리챌은 이미 독수리 오형제와 개구리 왕눈이 등 다양한 연령의 유저들이 만족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동영상 서비스 하고 있으며, 이번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통해 젊은 층의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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