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및 인터넷몰 등이 ‘2009’ 숫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기후퇴의 영향으로 예년같지 않은 올해 설 소비심리에 불을 지피기 위한 것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매일 구매 고객 중 2009명을 추첨해 생필품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을 제외한 일자별로 크리넥스 티슈, 참그린 주방 세제, 액츠 드럼 세탁기용 세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상품에 따라 대두유 콩기름, 포도씨유 및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디앤샵은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에서 배송비 절약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0일까지 의류, 가방, 구두 등 모든 패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9명에게 무료 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안명동 CJ홈쇼핑 영업관리팀 과장은 “예년과 달리 설 대목임에도 소비자들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며 “업계 전체가 경품 하나라도 실질적으로 가계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제공하면서 소비를 유도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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