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하루 종일 교사의 수업을 듣는다. 직장인도 퇴근 후에는 어학원이나 각종 세미나에 참석해서 자기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한다. 정년을 훌쩍 넘긴 노인도 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인터넷을 공부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 중 하나가 다음 인생을 준비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런 훈련은 대부분이 우리가 바른 인생길로 가기 위한 투자다. 이것을 놓치는 사람은 나중에 ‘왜 공부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려 보냈을까’ 하며 후회하게 된다.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바로 공부다. 교사는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서 교안을 마련한다. 교사처럼 우리도 교안을 만들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가르쳐보자. 당신이 만든 교안이 당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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