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및 이동통신 부품업체 파트론(대표 김종구)은 티엠엑스의 지분 27.36%를 2억5000만원에 인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조만간 실시될 50억원 규모의 티엠엑스 유상증자(3자배정)에 참여, 지분율을 5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종구 파트론 사장은 “양사간 거래선이 같고 주력 사업의 기술적 연관성이 높아 시너지 창출에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파트론에 따르면 티엠엑스는 2002년 설립된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등 휴대용 기기와 LCD용 초정밀 커넥터 제조업체로 가입자식별모듈(SIM·UIM)과 메모리 카드용 역방향 듀얼 커넥터를 개발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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