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라인(대표 김시범)은 지난 9일 대만 개미프래닛(대표 패트릭린)과 자사의 서적 ‘고양이 주술사 바림’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바일게임용 캐릭터로 제공하는 내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만 개미프래닛은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바림’과 ‘개비’ 등을 이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대만 현지를 비롯한 해외 각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캐릭터라인은 모바일게임 판매 수익의 일부를 라이선스비로 받는다.
개미프래닛이 개발한 모바일게임은 이 회사의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중국·홍콩·미국 등지에 서비스하고, 국내에서는 인터세이브가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이 주술사 바림’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의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한 책으로 주인공 ‘바림’이 꼬마 개구리 ‘개비’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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